인베스터 데이에서 총매출 9억 3200만~9억 3500만 달러 등 지난 8월 제시한 3분기 가이던스 부합·초과 예상 밝혀
회사는 이날 열린 '2026 인베스터 데이' 행사에서 브라이언 반 와거너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지난 8월 26일 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놓았던 3분기 예비 가이던스를 담은 슬라이드를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공시했다.
당시 비바 시스템스가 제시한 3분기 가이던스에 따르면 총매출은 9억 3200만 달러에서 9억 3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중 구독 매출은 약 7억 8200만 달러, 서비스 매출은 1억 5000만 달러에서 1억 5300만 달러 수준으로 제시됐다.
비GAAP 기준 영업이익은 4억 1700만 달러에서 4억 2000만 달러,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33달러에서 2.34달러로 예상됐다.
회사는 3분기 가이던스가 환율이 당시 수준에 머문다는 가정을 전제로 했으며, 이 가정에 따른 총매출과 비GAAP 영업이익에 대한 환율 영향은 전년 동기(2026 회계연도 3분기) 대비 크지 않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주식기준보상비용 등 비GAAP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 계산에서 제외되는 항목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기 어려워 영업이익과 희석 주당순이익의 일반회계기준(GAAP) 목표치는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 제외 항목의 영향은 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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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