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이자수익 12만 6871달러 발생…9개월 누적 순손실 122만 달러
3분기 총수익(이자수익)은 12만 6871달러로, 전년 동기(0달러) 대비 이자수익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총비용은 44만 8213달러로 전년 동기 63만 3달러에서 축소됐다. 이번 분기 유일한 비용 항목인 스폰서 수수료는 44만 8213달러로 전년 동기(62만 9876달러) 대비 줄었고, 전년 동기 비용에는 통화예치금 이자비용 127달러가 함께 반영돼 있었다.
9개월 누적 순손실 122만 달러로 축소
올해 9개월 누계 기준 총수익(이자수익)은 14만 3754달러로 전년 동기(0달러) 대비 늘었다. 총비용은 136만 6726달러로 전년 동기 190만 4045달러 대비 줄었다. 이에 따른 9개월 누적 순손실은 122만 2972달러로 전년 동기의 190만 4045달러 대비 적자 폭이 줄었다. 9개월 누적 주당 순손실은 0.1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0.19달러)보다 감소했다.2026년 9월 30일 기준 신탁이 보유한 예치금 등 총자산은 4억 6117만 8560달러이며, 부채는 미지급 스폰서 수수료 14만 9508달러를 기록했다. 상환가능 자본주식의 상환가치는 4억 6102만 9052달러(발행주식수 790만 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4억 7514만 4391달러(발행주식수 810만 주) 대비 줄었다. 9월 30일 기준 예치금에 적용되는 연간 명목 이자율은 0.25%다.
트러스트는 3분기 엔화가 7월 말 40년 가까운 최저 수준까지 약세를 보인 뒤 일본 재무성과 미국 재무부의 공동 엔화 매입 개입과 9월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1.25%)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1998년 이후 처음인 미·일 공동 개입이 환율을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인베스코 엔화 ETF는 인베스코 스페셜라이즈드 프로덕츠(Invesco Specialized Products, LLC)가 스폰서를 맡아 운영하는 신탁 형태의 ETF로, 일본 엔화 가치 동향을 반영하는 것을 투자 목적으로 한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10월 스폰서의 최고재무·회계책임자로 임명된 로리 아넬로(Lori Anello)가 서명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