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반등에 평가이익 323만 달러…순자산 683만 달러로 늘어
같은 기간 순투자이익은 3만 253달러, 솔라나 미실현 평가손익 변동분은 323만 7329달러였다. 스폰서 수수료 지급과 환매 대응을 위한 솔라나 매각으로 86만 1384달러의 실현손실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5만 9693달러가 환매용 매각에서 나왔다.
올해 9개월 누적 순이익은 88만 9613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순투자이익은 8만 5202달러, 솔라나 미실현 평가손익 변동분은 198만 7438달러였고, 솔라나 매각에 따른 실현손실은 118만 3027달러였다.
3분기 순 스테이킹 수익(Staking Income, Net)은 3만 3460달러, 9개월 누적으로는 9만 3940달러다. 펀드가 부담한 비용은 순자산의 연 0.25%인 스폰서 수수료가 유일하며, 3분기 3207달러, 9개월 누적 8738달러였다. 스테이킹 비용은 총 스테이킹 보상의 3% 비율로 스테이킹 수익에서 차감된다.
주당 순자산가치와 총수익률
9월 30일 기준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11.89달러로, 3분기 초 7.57달러에서 올랐지만 지난해 말 12.45달러보다는 낮다. 같은 날 주당 시장가격은 11.74달러였다. 순자산가치 기준 총수익률은 3분기 58.28%, 9개월 누적 -2.89%였고, 시장가격 기준으로는 각각 60.09%, -3.81%였다.회사는 3분기 솔라나 가격이 약 60% 올랐다고 설명했다. 벤치마크인 루카 프라임 솔라나 기준가격(Lukka Prime Solana Reference Rate)은 3분기에 59.18% 올랐고, 9개월 기준으로는 5.46% 내렸다. 회사는 미국 현물 솔라나 상장지수상품(ETP)에 3분기 약 4억 80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밝혔다.
분배금은 3분기 주당 0.09달러, 총 5만 2791달러였으며, 9개월 누적으로는 주당 0.16달러, 총 9만 8622달러다. 스폰서는 스테이킹 보상 일부를 현금화해 분기마다 주주에게 분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자산과 보유 솔라나 현황
9월 30일 기준 펀드 순자산은 683만 4049달러로, 지난해 12월 31일 224만 1465달러에서 늘었다. 발행주식 수는 57만 5000주로 지난해 말 18만 주보다 많다. 다만 3분기만 보면 7만 주가 설정되고 17만 주가 환매돼 주식 수가 10만 주 줄었다.펀드가 보유한 솔라나는 5만 8084 SOL로, 9월 30일 기준 공정가치는 688만 8124달러, 취득원가는 514만 5484달러다. 이 가운데 344만 6592달러어치가 스테이킹에 들어가 있다.
이번 분기보고서에는 지난달 선임된 로리 아넬로(Lori Anello) 최고재무·회계책임자가 서명했다.
인베스코 갤럭시 솔라나 ETF는 2025년 6월 설립된 델라웨어주 법정신탁으로, 2025년 12월 15일 상장했다. 벤치마크로 측정한 솔라나 현물 가격 성과에 스테이킹 보상을 더하고 비용을 뺀 성과를 추구한다. 인베스코 캐피털 매니지먼트(Invesco Capital Management LLC)가 스폰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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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