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2034년·2037년·2057년 만기 4종…조달 자금은 아코사 인수 대출 상환 등에 사용
발행 채권은 만기와 금리에 따라 4가지 종류로 나뉜다. 2032년 2월 9일 만기 예정인 5.375% 채권 13억 5000만 달러, 2034년 2월 9일 만기 5.625% 채권 10억 달러, 2037년 2월 9일 만기 5.750% 채권 13억 5000만 달러, 2057년 2월 9일 만기 6.250% 채권 5억 달러 등이다. 이자는 2027년 2월 9일을 시작으로 매년 2월 9일과 8월 9일에 후불로 지급된다. 모회사인 CRH가 채권 원리금에 대해 무조건적 보증을 제공한다.
수수료와 발행 비용을 제외한 순 조달 자금은 약 41억 6362만 달러로 집계됐다. CRH는 조달 자금을 아코사 인수와 관련해 집행한 브리지 대출 금액 상환과 아코사 기존 채권 대상 공개매수 자금 충당, 기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발행 완료 예정일은 2026년 11월 9일경이다. 회사는 해당 채권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 신청할 예정이다. 지난 4일 발표한 6종 보증채 발행 추진 및 아코사 채권 공개매수 제안에 이은 후속 공시다.
CRH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종합 건설자재 기업으로, 도로·교통 등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와 상업·주거용 건설에 사용되는 골재 및 자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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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