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총포괄손실 5704만 8000달러…총자산 대비 자본 비율 13.63%로 하락
9월 말 매도가능 채무증권의 총 미실현손실은 2억 8883만 9000달러로 지난해 말 1억 3147만 3000달러에서 두 배 이상 늘었다. 3분기에만 세후 8520만 달러의 평가손실이 기타포괄손익에 반영되면서, 3분기 순이익 2815만 2000달러에도 총포괄손익은 5704만 8000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에는 4509만 7000달러의 포괄이익을 냈다.
9개월 누계로는 세후 평가손실 1억 1165만 3000달러가 반영돼 총포괄손실 2876만 1000달러를 기록했다. 기타포괄손실 누계액은 2억 279만 2000달러로 지난해 말 9113만 9000달러에서 늘었고, 총자산 대비 자본 비율은 15.66%에서 13.63%로 낮아졌다.
규제 자본비율은 기준을 크게 웃돌았다. 9월 말 지주회사의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23.99%로 지난해 말 23.59%보다 올랐고, 은행 자회사는 16.63%였다. 지주회사 레버리지 비율은 14.84%로 지난해 말 15.22%에서 내려갔다. 자본적정성 최저 요구치는 CET1 7.00%, 레버리지 4.00%다.
9개월 실적과 투자 포트폴리오 재편
9개월 누계 순이익은 8289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 8836만 6000달러 대비 6.2% 감소했다. 회사는 순이자 및 대출 수수료 수익과 비이자수익 감소, 비이자비용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52달러로 전년 동기 3.40달러 대비 3.5% 늘었고, 같은 기간 평균 희석 주식수는 2595만 3000주에서 2357만 9000주로 줄었다.회사는 9개월 동안 보통주 약 200만 주(9500만 달러)를 소각했고, 배당금으로 3400만 달러(주당 1.42달러)를 지급했다. 발행주식수는 2308만 4000주로 지난해 말 2462만 3000주에서 줄었다.
9개월 순이자마진(FTE 기준, 연율)은 3.78%로 전년 동기 3.85%에서 낮아졌고, 3분기는 3.81%로 전년 동기 3.80%와 비슷했다. 회사는 고수익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이 조기상환(콜)과 원금 상환으로 줄었고, 새로 매입한 증권은 CLO보다 수익률이 낮다고 설명했다.
3분기 CLO 평균 잔액은 1억 7900만 달러(수익률 5.66%)로 전년 동기 6억 5900만 달러(6.24%)에서 크게 줄었다. 반면 정부기관 주택저당증권(MBS)은 14억 6900만 달러(4.90%)로 전년 동기 4억 3300만 달러(3.89%)에서 크게 늘었다. 이자부 현금 평균 잔액은 2억 7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억 300만 달러에서 줄었다.
대출 감소와 건전성·유동성
9월 말 총자산은 57억 9377만 4000달러로 지난해 말 59억 6018만 달러에서 줄었다. 대출금은 6억 5819만 8000달러로 지난해 말 7억 2648만 2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무수익 대출은 47만 6000달러로 지난해 말 181만 4000달러에서 줄었고, 대출 신용손실충당금은 1051만 3000달러로 지난해 말 1157만 3000달러보다 적었다.총예금은 48억 1636만 5000달러로 지난해 말 48억 4001만 9000달러와 비슷했다. 회사는 9월 말 예금보험 한도를 넘는 무보험 예금을 24억 5500만 달러로 추정했다. 같은 시점 현금 잔액은 3억 2251만 달러였고, 담보 기준으로 연방준비은행에서 최대 7억 6799만 4000달러를 차입할 수 있으며 거래은행 신용한도 6000만 달러도 이용할 수 있다.
웨스트아메리카 뱅코프는 캘리포니아 북부 및 중부 지역에서 상업은행 및 트러스트 업무를 운영하는 웨스트아메리카 뱅크의 지주회사다.
#웨스트아메리카 뱅코프 #WABC #실적발표 #분기보고서 #미국은행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