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보수·인재위원회 채택…보너스 풀 상한은 인센티브 분배금의 40%
이번 플랜은 이사회 산하 보수·인재위원회가 지정한 투자 펀드, 합작법인(JV) 등 투자 기구로부터 수령한 인센티브 분배금(Incentive Allocation)을 바탕으로 임직원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 제도다. 회사 측은 투자 관리 활동에 기여한 핵심 인재를 유치·유지하고 성과를 보상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플랜 규정에 따르면 보수위원회는 지정된 펀드나 JV로부터 인센티브 분배금이 발생할 경우 보너스 풀을 조성한다. 보너스 풀 규모는 해당 측정 기간 인센티브 분배금의 최대 40%를 초과할 수 없다. 집행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보너스는 회사의 보통주, 제한조건부주식(RSU) 등 주식 기반 보상으로 지급된다.
주식 기반 보상은 별도 정함이 없는 한 교부일에 50%가 가득(vesting)되고, 나머지 50%는 교부 1주년에 가득된다. 또한 집행 참여자의 경우 청구권 포기서 제출을 전제로 정당한 사유 없는 해고, 사망, 장애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즉시 가득되며, 은퇴 등으로 퇴직하는 경우에도 30일 전 사직 서면 통지 등 조건에 따라 안분 가득 혜택이 적용된다. 연간 보너스 수령 한도는 개인의 기본 연봉, 목표 연간 보너스, 목표 주식 보상액 합계의 2배를 초과할 수 없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집계를 보면 11월 4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리얼티 인컴 주식 보관금액은 6억 6923만 달러로 국내 투자자 보관금액 상위 41위다.
리얼티 인컴은 미국 및 유럽 등지에서 상업용 단일 임대 부동산을 보유 및 관리하며 월배당을 지급하는 상업용 리츠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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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