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계열 펀드 보통주 381만주 보유…13D/A 정정 보고서 제출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대량보유 정정보고서(Schedule 13D/A)에 따르면, 더컬럼그룹은 보유 중이던 일부 워런트의 만료 사실을 반영하기 위해 보고서를 자발적으로 정정했다.
보고서 제출 기준 더컬럼그룹 측 보고자들이 보유한 서로젠 보통주는 총 381만 3501주로, 전체 발행주식수(1779만 6879주)의 21.4% 규모다. 팀 컷츠키(Tim Kutzkey)와 피터 스벤닐슨(Peter Svennilson) 관리 파트너는 해당 주식에 대한 의결권 및 처분권을 공유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 가운데 컷츠키는 서로젠 이사회 구성원이다.
펀드별 보유 수량은 '더컬럼그룹 III(TCG III, LP)'가 138만 6122주(7.8%), 'TCG III-A LP'가 156만 5311주(8.8%), 'TCG 오퍼튜니티 III LP'가 86만 2068주(4.8%)다.
한편, 60일 이내에 행사할 수 없는 조건이 붙은 워런트 물량(TCG III LP 59만 4625주, TCG III-A LP 67만 1518주, TCG 오퍼튜니티 III LP 43만 1034주)은 이번 수익적 소유 지분 집계에서 제외됐다.
서로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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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