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누적 보통주 귀속 순익 4200만 달러…NIM 2.15%로 상승
공시 내용에 따르면 플래그스타 뱅크의 2026년 9개월 누적 순이익은 6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600만 달러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42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09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억 3100만 달러 순손실(주당 0.56달러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3분기(7~9월) 단일 분기 순이익은 1200만 달러로 전분기(3400만 달러) 대비 줄었다. 3분기 보통주 귀속 순이익은 300만 달러(주당 0.01달러)로 전분기 2600만 달러(주당 0.06달러) 대비 감소했다. 3분기 중 2019~2021년 세무조사 합의에 따른 2200만 달러의 법인세 혜택이 반영됐다.
순이자이익 개선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 진행
올해 9개월 누적 순이자이익(NII)은 13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2억 5400만 달러) 대비 8900만 달러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은 2.15%로 전년 동기(1.82%) 대비 33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했다. 3분기 NII는 4억 6000만 달러, NIM은 2.17%를 기록해 전분기(4억 4000만 달러, 2.13%)보다 개선됐다.대손충당금 전입액은 9개월 누적 기준 9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8100만 달러) 대비 48% 감소했다. 3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7600만 달러로 전분기(1800만 달러)보다 늘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 투자목적 대출 및 리스 잔액은 619억 4500만 달러로 2025년 12월 31일(607억 3200만 달러) 대비 12억 1300만 달러 증가했다. 회사는 다가구 주택(Multi-family) 대출 비중을 축소하고 상업 및 산업(C&I) 대출을 늘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진행 중이다. 다가구 주택 대출 잔액은 259억 4800만 달러로 2025년 말 대비 30억 3500만 달러(10%) 줄어든 반면, C&I 대출은 205억 7900만 달러로 2025년 말(152억 1700만 달러) 대비 확대됐다.
플래그스타 뱅크는 뉴욕주 힉스빌에 본사를 둔 국법은행(National Association)으로, 2026년 9월 30일 기준 총자산 874억 달러, 예금 678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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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