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분류 대출 5200만 달러로 980만 달러 증가, 유가증권 미실현 손실 4360만 달러
회사는 이 비율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부보 아이오와주 동종 금융기관 평균(6월 30일 기준 0.62%)보다 높다고 공시했다. 9월 30일 기준 무수익 여신은 1700만 달러로 지난해 말 1510만 달러에서 늘었고, 이자를 계속 계상하는 90일 이상 연체 여신은 2만 7000달러(지난해 말 32만 8000달러)였다. 지난해 말 20만 4000달러였던 기타 보유 부동산(OREO)은 9월 30일 기준 남아 있지 않다.
고정 분류 대출 980만 달러 증가
고정(substandard) 분류 대출은 5200만 달러로 지난해 말 4220만 달러보다 980만 달러 늘었다. 회사는 1~4가구 주택을 담보로 한 대형 거래처 1곳과 다가구 주택 포트폴리오의 약화를 주된 원인으로 들었다. 손상 고정(substandard-impaired) 대출은 1650만 달러로 190만 달러 늘었는데, 농업 대출 거래처 1곳이 주된 요인이다. 30일 이상 연체 대출도 1000만 달러로 지난해 말 730만 달러에서 늘었다.농업용 부동산·운영자금 대출 가운데 요주의(watch and special mention) 대출은 3710만 달러로 지난해 말 3070만 달러에서 늘었고, 같은 부문의 고정·손상 고정 대출은 980만 달러에서 810만 달러로 줄었다. 회사는 수확량 변동, 기상 영향, 농산물 가격을 변화 요인으로 꼽았다. 9월 30일 이후에는 손상 고정·무수익 여신으로 분류돼 있던 300만 달러 규모 농업 운영자금 대출 거래처가 전액 상환했고, 회사는 미수 이자 약 30만 달러를 10월에 회수해 인식했다.
상업용 부동산 요주의 대출은 3410만 달러로 지난해 말 3900만 달러에서 줄었고, 고정·손상 고정 상업용 부동산 대출도 2680만 달러에서 2260만 달러로 감소했다. 회사는 고정 분류 대출의 상환을 원인으로 들었다. 상업용 부동산과 다가구 주택 대출은 9월 30일 기준 4억 9412만 9000달러로 전체 대출의 38.7%를 차지했고, 이 중 다가구 주택이 1억 9216만 1000달러(15.1%), 비자가 사용 사무실이 2274만 3000달러(1.8%)였다.
대손충당금은 1670만 달러로 대출 대비 1.31%를 기록해 지난해 말 1770만 달러(1.36%)보다 줄었다. 회사는 특정 충당금과 대출 잔액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가증권 미실현 손실과 유동성
투자 포트폴리오는 6억 7100만 달러로 지난해 말 6억 5600만 달러보다 1500만 달러 늘었다. 9월 30일 기준 총 미실현 손실은 4360만 달러다. 회사는 이 손실이 금리 환경에 따른 것으로 신용 관련 손실이 아니라고 보고, 해당 투자자산에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지 않았다.현금과 타 은행 예치금, 금융기관 이자부 예치금을 합한 유동자산은 7520만 달러로 지난해 말 1억 2680만 달러에서 줄었다. 은행 자회사들은 디모인 연방주택대출은행(FHLB)에 3억 2150만 달러의 신용한도를 두고 있으며 차입 잔액은 150만 달러다. 담보로 제공되지 않은 매도가능증권과 이자부 예치금은 3억 9190만 달러다.
2025년 8월 승인한 최대 20만 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은 9월 30일 기준 16만 5053주가 남아 있으며, 3분기 중 매입한 주식은 없었다.
에임스 내셔널은 아이오와주 에임스에 본사를 두고 완전자회사인 은행들을 통해 영업하는 은행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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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