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데이터포털 전국 도매시장별 농산물 거래현황에 따르면, 이날 총 거래건수 80만9863건, 거래량 4460.7톤, 거래대금 7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전남이 1561톤으로 가장 많은 양을 출하했고, 거래대금은 경남이 21억 66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거래품목은 양파(1068.6톤)와 대파(478.5톤), 무(380.3톤), 고구마(341.4톤), 호박(268.6톤), 감자(229.5톤) 순으로 거래됐다.
주산지별로 보면 전남은 1561.3톤이 거래됐으며, 이중 양파가 594.3톤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파 344.2톤, 고구마 149.8톤, 배추 94.1톤, 오이 93.2톤, 양배추 62.2톤, 얼갈이배추 58.4톤, 호박 44.3톤, 파프리카 39.9톤 등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21억5700만원으로, 대파가 가장 많은 4억6200만원을 기록했고, 이어 양파 3억9100만원, 오이 2억9200만원, 고구마 2억4400만원, 파프리카 1억7700만원, 호박 1억4100만원, 토마토 1억3800만원, 얼갈이배추 1억900만원 등 순이었다.
경남은 758.3톤의 농산물이 거래됐으며, 호박 148.9톤, 양파 125.5톤, 풋고추 112.7톤, 부추 54.0톤, 감자 53.6톤, 양상추 45.3톤, 오이 25.2톤 등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21억 6600만원은 이날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았다.
품목별 거래대금은 풋고추가 4억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파프리카 3억9500만원, 깻잎 3억8500만원, 호박 3억2700만원, 부추 1억9400만원, 토마토 7500만원, 감자와 양파 7300만원 등 순이었다.
전북 농산물 도매시장 거래량은 513.6톤으로, 양파가 152.9톤으로 가장 많았고, 무 142.7톤, 고구마 66.3톤, 토마토 38.1톤, 대파 33.1톤, 상추 32.0톤, 파프리카 19.6톤 등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6억4400만원으로, 상추 1억3400만원, 토마토 1억2500만원, 양파와 고구마 9900만원, 파프리카 6900만원, 무 3000만원, 감자 1200만원 등 순이었다.
제주도 농산물 도매시장 거래량은 402.9톤으로, 무 189.9톤, 당근 110.7톤, 감자 52.5톤, 양배추 49.1톤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2억8900만원으로, 감자 9400만원, 당근 8800만원, 무 8400만원, 양배추 100만원 등이었다.
경북 농산물 도매시장 거래량은 290.9톤으로, 양파 87.1톤, 오이 52.6톤, 호박 36.5톤, 부추 31.0톤, 감자 23.4톤, 사과 21.6톤, 대파 7.7톤, 얼갈이배추 7.6톤 등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6억 100만원으로, 오이 1억4600만원, 부추 8600만원, 호박 7700만원, 양파 5800만원, 사과 5300만원, 깻잎 4800만원, 포도 3400만원 등이었다.
충남은 247.4톤으로, 고구마 64.7톤, 양파 63.4톤, 상추 28.8톤, 대파 20.1톤, 깻잎 16.1톤, 양배추 12.5톤 등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5억8700만원으로, 깻잎 1억9200만원, 상추 1억2000만원, 고구마 1억1400만원, 양파 3800만원 등이었다.
이외 경기도는 거래량 173.1톤, 거래대금 3억5500만원이었고, 강원도는 거래량 125.3톤, 거래대금 2억4400만원이었다.
부산은 거래량 94.4톤, 거래대금 1억6200만원이고, 광주는 거래량 69.5톤, 거래대금 9300만원이었다.
충북은 거래량 59.1톤과 거래대금 1억3600만원을, 울산은 거래량 39.4톤과 거래대금 1억300만원을, 대전은 거래량 16.2톤과 거래대금 47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