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MFA 파이낸셜, 3분기 순손실 1억 2237만 달러…적자 전환
CS 디스코, 인력 3% 감원 구조조정 착수…비용 최대 180만 달러
버시전트, 9개월 매출 71억 달러…선순위채·대출로 앱티브에 18억9400만 달러 배당
MGE 에너지, 3분기 순이익 5635만 달러…전년 대비 26.7% 증가
클렌, 3분기 분기보고서서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 명시…9개월 순손실 1760만 달러
클리어 시큐어, 클래스 B·D 보통주 전량 A·C 보통주로 자동 전환
아프레아 테라퓨틱스, 3분기 순손실 481만 달러…WEE1 억제제 학회 발표 예정
랜드 캐피털, 3분기 총투자수익 131만 달러…전년比 17% 감소
클렌, 3분기 순이익 391만 달러로 흑자 전환…워런트 평가이익 반영
사바캐피탈, 인베스코 선순위 채권 펀드 지분 5.18% 보유 신고…투자 목적에 경영 관여 여지 열어둬
마린맥스, 4분기 순손실 1303만 달러로 확대… 세이프 하버 피인수 관련 비용 반영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런던 자회사 구조조정 검토…약 200개 직무 감축·이전 제안
NNN 리츠, 3분기 순이익 1억 993만 달러…전년 대비 13.5% 증가
트윈 디스크, 1분기 매출 8870만달러…흑자 전환 성공
스티펄 파이낸셜, 3분기 분기보고서 제출…9개월 누적 보통주 귀속 순이익 74.8% 급증
오큐젠, 3분기 순손실 360만 달러로 축소…바하마서 'OCU400' 잠정 승인 확보
리알파 테크, 주당 0.40달러에 175만 달러 공모 확정…시장가 대비 할인
글로벌 인뎀니티 그룹, 3분기 순이익 890만 달러…전년比 29.1% 감소
셉터나, 그레이브스병·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SEP-204' 개발 후보 선정…2027년 1분기 임상 1상 개시 계획
테라울프, 구글과 신용보강 계약 체결…190억달러 앤스로픽 임대 보증 확보
Updated : 2026-11-04 (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금융

삼성전자 “가치 있는 고객 경험으로 사업품격 높이자”...2022년 신년사 발표

유경석 기자

입력 2022-01-03 14:37

삼성전자가 3일 오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3일 오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이 3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신년사’를 전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명의의 신년사에서 “지난해 팬데믹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투자를 늘려 경쟁력을 회복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먼저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우리가 하는 사업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고 진단한 뒤 “선두 사업은 끊임없는 추격을 받고 있고, 도약해야 하는 사업은 멈칫거리고 있다. 2022년 우리는 다시 한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경직된 프로세스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문화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며 “개인의 창의성이 존중 받고 누구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민첩한 문화로 바꿔 가자”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새해 화두로 고객 우선, 수용의 문화, ESG 선도 등을 제시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고객을 지향하는 기술의 혁신은 지금의 삼성전자를 있게 한 근간이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고객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돼야 하고 최고의 고객 경험(CX)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실패를 용인하며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는 포용과 존중의 조직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며 “제품, 조직간 경계를 넘어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상상하고 꿈꿀 수 있도록 존중의 언어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리더부터 변해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사가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고 준법의식을 체질화해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ESG를 선도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자”고 역설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기술 변혁기에 글로벌 1등으로 대전환을 이뤘듯이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통해 사업의 품격을 높여 나가자”며 “최고로 존중 받는 임직원 경험을 통해 임직원의 자부심을 회복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10년, 20년 후 삼성전자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며 “우리의 더 높은 목표와 이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3일 오전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전경훈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노태문 MX사업부장 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 등 일부 경영진은 ‘CES 2022’ 해외 출장 일정으로 불참했다.

시무식은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통해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83.80 ▲35.01
코스닥 714.95 ▲10.56
코스피200 889.25 ▲3.5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188,000 0.04%
비트코인캐시 368,300 0.35%
이더리움 3,112,000 -0.06%
이더리움클래식 9,550 -0.26%
리플 1,721 0.12%
퀀텀 1,004 -0.5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283,000 0.12%
이더리움 3,114,000 -0.03%
이더리움클래식 9,545 -0.16%
메탈 351 -0.28%
리스크 274 0.74%
리플 1,723 0.12%
에이다 255 -0.39%
스팀 65 0.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220,000 0.02%
비트코인캐시 368,900 0.57%
이더리움 3,114,000 0.03%
이더리움클래식 9,555 -0.10%
리플 1,722 0.12%
퀀텀 1,011 0.00%
이오타 54 0.0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