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봉 사장, 안전본부 신설 등 전담 조직 확대하는 조직개편 단행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당진 LNG 생산기지 건설 등 대규모 공사 시행 및 수소사업 추진에 따라 안전관리 영역을 확대해 재해 없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사업 전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안전경영책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2022년 안전경영책임계획은 중대재해 ZERO를 목표로 5대 분야 21대 추진과제로 구성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점검 강화, 건설현장 협력업체 근로자 안전장비 확충,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시행, 영세 협력업체 근로자 안전 확보 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앞서 지난해 9월 비전 2030 선포식에서 밝힌 새로운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1월 1일부터 안전 전담 조직을 전폭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 안전기술부사장 채용 공고 후 현재 채용 절차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안전기술부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의무와 책임은 가스공사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라며, “현장 중심의 안전체계 확립을 통해 안전 인권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