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포털 농산물 도매시장 경락데이터 분석
딸기 4억1400만원·20.2톤…1만4712원/kg·7년평균1만1749원/kg
풋고추 2억933만원·44.1톤…5290원/kg·7년평균3450원/kg
깻잎 2억9100만원·29.8톤…1만58원/kg·7년평균9088원/kg
데이터포털 농산물 도매시장 경락데이터에 따르면, 딸기 4억1400만원(29.2톤), 풋고추 2억9300만원(44.1톤), 깻잎 2억9100만원(29.8톤), 사과 8900만원(33.0톤), 부추 1600만원(3.9톤), 단감 1300만원(6.9톤) 등이다.
밀양시에서 출하된 딸기 기준가(kg)는 1만4190원으로, 상품 1만6140원(46.3%), 하품 1만2500원(53.7%)으로 거래됐다.
품종별로는 설향 2억9800만원(71.4%), 장희 2700만원(7.5%), 싼타 1700만원(4.6%), 기타 6900만원(15.9%)이었다.
딸기 도매가(kg)는 연일 낮아지는 상태로, 15일 기준 최근 7년 평균가는 1만1749원으로 이날 기준가 1만4712원보다 2963원(25.2%)가 낮다.
아울러 과거 거래실적을 보면 오는 5월 중순까지 딸기값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7년간 최저가는 2018년 5월20일 3568원/kg까지 하락했다.
풋고추 기준가(kg)는 6640원으로, 상품 7700원(58.5%), 하품 5160원(41.5%)으로 거래됐다.
품종별로는 청양 2억3000만원(71.6%), 오이맛고추 5100만원(23.0%), 녹광 700만원(2.6%), 모닝 200만원(1.4%)이었다.
풋고추 가격은 내달 중순까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7년간 가격대를 살펴보면 2월 11일부터 28까지 최고가를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2020년 2월 28일 8027원/kg까지 치솟아 평년가 5906원보다 26.4%(2121원)가 비싸게 거래됐다.
깻잎 기준가(kg)는 9770원으로, 상품 1만1000원(66.8%), 하품 7310원(33.2%)으로 거래됐다.
일반 깻잎 2억6100만원(87.0%), 깻잎순 1100만원(7.0%), 기타 2000만원(6.0%)으로 나타났다.
깻잎 가격은 내달 말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7년간 가격대를 살펴보면 내달 말 4120원대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한편 데이터포털 전국 도매시장별 농산물 거래현황에 따르면, 15일 경남 농산물 도매거래는 거래대금 28억1200만원, 거래량 772.4톤, 거래건수 6970건으로 집계됐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