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로나19 확진자 7000명 이상 증가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진단검사 체계 전환
백신·진단시약·방역 관련주 주가 상승
24일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국내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이 50.3%로 증가해 우세화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미크론 대응전략에 따라 방역 대응체계를 전환한다.
PCR검사 역량을 60대 이상 등 고위험군 조기진단에 집중해 조기치료를 통해 위중증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검사는 60대이상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외 대상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자가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하고, 유증상자는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검사를 시행한다.
오미크론 변이 우세화에 따른 진단검사 체계 전환으로 백신·진단시약·방역 관련주에 거래량이 몰리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진단제품 생산전문업체인 엑세스바이오는 전일비 9.66%(▲1550원)가 올랐고,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제조판매하는 수젠텍도 6.23%(▲800원)이 상승했다.
의약품원료 제조업체 한창바이오텍 5.77%(▲90원), 씨젠 4.32%(▲2600원), 랩지노믹스 3.41%(▲850원), 바디텍메드 0.34%(▲50원) 등도 각각 상승했다.
한편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표 결과를 보면, 22일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73만3902명으로, 인구 대비 1.430%를 기록했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