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주거용 에너지 솔루션 출시
큐홈코어는 태양광 인버터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에너지 모니터링 서비스(Q.OMMAND)를 결합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으로, 태양광 모듈로 생산한 전력을 직접 제어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큐홈코어는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가 시행하는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시범사업을 통해 공개된다.
VPP는 ICT 기술을 이용해 분산돼 있는 각종 에너지원들을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분산 전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큐셀은 이번 빅토리아 주 시범사업에 선정돼 태양광 모듈과 큐홈코어를 공급하고 VPP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9월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도 내 분산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다양한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일본에서 가정용 태양광 솔루션인 큐슈프림(Q.Supreme)을 선보이며 일본 가정용 태양광 시장 공략을 가속화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안에 유럽에서도 큐홈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한화솔루션 주가는 전일대비 -0.30% 하락한 3만2850원으로 마감했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