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사업화 경험 및 국내 저변 확대 노력 공유

SK텔레콤이 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2의 시큐리티 서밋(Security Summit)에서 DID를 위한 3년간의 여정(3-Year Journey to Decentralized ID)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2의 시큐리티 서밋(Security Summit)에서 DID를 위한 3년간 여정(3-Year Journey to Decentralized ID)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MWC에서 블록체인·DID 기술을 발표했던 SKT는, 이후 대학교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발급, 고객센터 업무 개선, 휴대폰 보험 프로세스 개선, 모바일 출입증, 위험구조물 안전진단 및 무인 매장 방역 등 다양한 분야에 서비스를 적용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또한 국내 블록체인·DID 기술 표준화에 참여하고, 개발자들을 위한 SDK(소프트웨어 개발도구)을 만들어서 개발자가 쉽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내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경험도 공유한다.
SKT가 참가하는 해당 서밋은 MWC 전시가 진행되는 3월 1일 열리며, 알리페이로 유명한 중국의 핀테크 기업 앤트 그룹(Ant Group), 미국의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 텔레사인(Telesign), 영국의 AI기반 ID기술업체 온피도(Onfido) 등이 함께 참여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SK텔레콤 주가는 전일대비 1.11% 상승한 5만4500원이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