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배달앱 먹깨비 등 차별화 마케팅
경상북도는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실현을 위해 데이터기반 상생형 신유통시스템 구축 중기계획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농식품 유통분야에서 상생형 신유통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오프라인 위주 농산물 판매 한계극복을 위한 데이터기반 농식품 유통 플랫폼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신공항 개항에 따른 지역 농식품산업 경쟁력 확보와 농식품 수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신공항과 연계한 경북푸드밸리 조성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데이터에 기반한 농식품 유통 플랫폼 구축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배달앱인 먹깨비, 대구로를 활용한 수요자 중심의 주문ᐧ배송 서비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의 신속 배송을 통해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로컬푸드 유통 체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 인구 구조변화와 건강ᐧ편의성 중시, 비대면 소비 활성화 등 소비 트렌드 변화로 간편식품(밀키트ᐧHMR)의 성장에 따른 간편식품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한다.
아울러 신공항과 연계한 경북푸드밸리 조성은 통합신공항 개항에 따른 농식품 중심 첨단농업단지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