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신소재 및 그린 IT 기술 보유 중소기업 7곳 대상
이 사업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 탄소중립·친환경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와 저탄소 전환을 실현하고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현재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 중 바이오 플라스틱 등 신소재분야를 비롯 차세대 이차전지, 그린 컴퓨팅 등 그린 IT분야의 기술을 보유하거나 관련 기술사업화 과제를 추진하고 있는 업체다.
단,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공정·노동·환경·납세 등 4개 분야 주요 법률을 위반한 기업의 경우 참여할 수 없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에너지 및 자원 순환 개선, 탄소 저감 등을 위한 공정·환경 개선과 시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규격인증 획득 등 사업화를 업체 1곳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 등을 통해 기업규모, 기술인프라, 안정성, 고용 창출, 기술성, 환경기대 효과, 정책 연관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7개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