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호손 뱅크셰어스, 인수한 FSC 뱅크셰어스 2025년 감사 재무제표 공시
웨이스 마케츠, 웰스파고와 회전신용공여 계약 수정…3000만 달러 규모
메인 스트리트 캐피털, 2027년 1분기 월 배당 주당 0.27달러로 증액…12월 0.30달러 추가 배당도 선언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3분기 매출 16억 1400만 달러…전년比 22.3% 증가
오터 테일, 3분기 순이익 5946만 달러…전년 대비 24% 감소
임팩트 바이오메디컬·조아 리미티드 합병 F-4 효력 발생…11월 13일 임시주총서 표결
베이퍼스트 파이낸셜, 시리즈 C 우선주 상환 결정…보유자 다수 전환 선택 예상
트럼프 미디어, TAE 테크놀로지스 합병 S-4 2차 수정본 제출…11월 9일 3분기 실적 발표
매드리걸 파머슈티컬스, 전직 직원이 내부고발자 보복 소송 제기
수퍼누스, 특별배당에 따라 2031년 만기 전환사채 전환 비율 조정
지오스페이스 테크놀로지스, 아메리소스와 2500만 달러 규모 회전대출 계약 체결
센트로, 뉴욕주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LS450 전기트럭 20대 인도…매출 244만 달러 이상
PTC 테라퓨틱스, 5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
서지페이스, 이타임 시스템과 연 최소 4800만 달러 선불 무선 구매 약정 공개
CVR 에너지, 7억 5000만 달러 규모 보통주 공모 추진…마라톤 자산 인수 자금 조달
비콘 파이낸셜, 션 그레이 CEO와 고용계약…기본급 100만 달러·목표 성과급 75%
앱티브, 3분기 매출 31억 9900만 달러·계속영업 순이익 흑자 전환
이온 바이오파머, 워런트 행사가격 0.20달러로 인하…620만 달러 유입 예상
탑 파이낸셜 그룹, 주가 이상 변동 관련 성명…"미공개 중대 정보 인지하지 못해"
옵파이, BNC 인수 승인 신청 철회…합병 계약은 유지
Updated : 2026-11-04 (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금융

교통사고 사망자수 사상 첫 2천명대로 감소

이은실 기자

입력 2022-05-27 23:24

1970년 통계관리 이래 처음 진입
지난해 2916명 사망…9년연속 감소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년대비 5.4%(-165명) 감소한 2,916명으로 교통사고 통계관리가 시작된 1970년 이후 처음으로 2000명대로 진입했다. 자료=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년대비 5.4%(-165명) 감소한 2,916명으로 교통사고 통계관리가 시작된 1970년 이후 처음으로 2000명대로 진입했다. 자료=도로교통공단

이미지 확대보기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지난 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년대비 5.4%(-165명) 감소한 2,916명으로 교통사고 통계관리가 시작된 1970년 이후 처음으로 2000명대로 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1970년 약 13만 대에서 2021년 약 190배(2490만 대) 이상 늘어났음에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970년 3069명에서 1991년 최고점(1만3429명)을 지나 2013년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다.

공단은 도로교통법 개정과 교통안전시설 등 정부와 유관기관의 노력 및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향상을 지속적인 교통사고 감소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최근 10년간 교통사고 현황(사망, 부상) 현황. 자료=경찰청

최근 10년간 교통사고 현황(사망, 부상) 현황. 자료=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2021년) 주요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을 살펴보면, 보행사망자는 2020년보다 6.9%(-75명) 감소한 1018명으로 최근 5년간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유지했고, 어린이 보행사망자는 37.5%, 고령 보행사망자는 4.3% 감소했다.

시간대별로는 저녁 퇴근시간대인 18~20시, 월별로는 10월에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고, 평일(월~금)이 주말(토,일)보다 평균적으로 20.9%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가장 많은 사망자(24.3%)를 발생시켰으며, 사망자의 연령에서도 고령자는 44.4%로 전체 사망자 중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50년간 도로교통사고사망률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50년간 도로교통사고사망률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가해운전자 차종별로는 승용차, 화물차, 이륜차 순으로 사망자를 많이 발생시킨 가운데, 배달문화 확산으로 2020년에 증가했던 이륜차사고 사망자수는 2021년도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개인형 이동수단(PM) 사고로 발생한 사망자수는 19명으로 전년(10명)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음주운전사고 사망자는 지난 10년간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과 단속 강화 등으로 2020년 대비 28.2%(-81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22~24시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가장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킨 운전자는 20대인 것으로 분석됐다.

도로별로는 고속국도, 지방도, 시도 순으로 높은 사망자 감소율을 나타냈다.

2019년 기준 서울특별시 사고다발지역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2019년 기준 서울특별시 사고다발지역 현황. 자료=데이터포털

이미지 확대보기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함에 따라 국가 간 교통안전 비교지표인 인구 10만명 당 사망자수와 자동차 1만대 당 사망자수는 각각 5.6명(OECD 평균 5.2명), 1.0명(OECD 평균 0.9명)으로 교통안전 선진국과의 격차가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지역맞춤형 교통안전 시설개선,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 적극적인 교통안전활동을 전개해왔으며, 금년에는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빅데이터 기반의 효과적인 교통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기관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영우 도로교통공단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2021년은 교통안전을 위한 정부․지자체, 경찰 및 교통관련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높아진 시민의식의 결과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과거에 비해 크게 감소한 해였다“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통행량 증가로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사망자 감소추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교통관련 기관의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통안전 관리와 함께 국민 스스로의 철저한 법규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실천이 필요하다“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은실 데이터투자 기자 news@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48.79 ▼210.29
코스닥 704.39 ▼29.97
코스피200 885.67 ▼34.9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118,000 0.26%
비트코인캐시 374,000 0.46%
이더리움 3,076,000 0.29%
이더리움클래식 9,480 0.11%
리플 1,719 -0.29%
퀀텀 1,016 -0.3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165,000 0.28%
이더리움 3,077,000 0.29%
이더리움클래식 9,480 0.21%
메탈 356 -0.28%
리스크 240 -0.83%
리플 1,719 -0.29%
에이다 256 0.00%
스팀 65 0.4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080,000 0.23%
비트코인캐시 374,000 0.73%
이더리움 3,074,000 0.23%
이더리움클래식 9,455 -0.21%
리플 1,717 -0.41%
퀀텀 1,013 0.00%
이오타 52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