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조인선 부사장, 인바이오 주식 1920주 ↑…지분율 0.51%
데이타솔루션, 삼성 에스디에스와 4381억원 규모 공급계약
씨이랩, 삼성에스디에스와 3151억원 규모 AI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 계약
김대익 이사, 삼호개발 주식 1만3166주 ↓…지분율 0.00%
삼호개발, 계열사 임원 양희원 장내 매도로 최대주주 지분 33.70% 축소
광무, 삼성전자 지분 전량 매각해 1143억 확보... "투자수익 회수 목적"
LG씨엔에스, LG전자와 1897억원 규모 공급계약
[경영권 분쟁] 아이로보틱스, 13일 임시주총 개최금지 가처분 피소
한미사이언스 친인척 임종민, 이틀간 1만 주 장내 매도…지분율 60.80%로
김정탁 전무, 대원 주식 1390주 ↑…지분율 0.01%
삼성전자, 직원 4만 9000여명에 3445억 규모 자사주 지급…희석 효과 미미
에이치씨파트너스(주) 최대주주, HC홈센타 주식 3595주 ↑…지분율 25.50%
박영건 대표이사, 꿈비 주식 2만2375주 ↑…지분율 16.77%
레이저쎌, 17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강진솔 실장, 아이지넷 주식 1만주 ↑…지분율 0.05%
유안타증권, 최대주주 장내 매수로 지분율 57.35%로 상승
코오롱글로벌, 계열사 임원 퇴임에 최대주주등 지분 81.64%로 변동
최한식 실장, 아이지넷 주식 6800주 ↑…지분율 0.04%
신라교역 특별관계자 박주희, 보통주 1000주 장내 매도해 지분율 3.30% 기록
주식회사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 주식 30만주 ↑…지분율 25.97%
Updated : 2026-07-07 (화)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산업  >  산업

켐트로닉스, 베트남 계열사에 채무보증 지속

주지숙 기자

입력 2024-05-21 08:19

켐트로닉스, 베트남 계열사에 채무보증 지속이미지 확대보기
켐트로닉스는 한국산업은행을 채권자로 계열사 CHEMTROVINA CO.,LTD에 대한 260억198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켐트로닉스의 자기자본대비 14%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25년 5월24일까지다.

켐트로닉스는 계열사인 CHEMTROVINA에 지속적으로 채무보증을 진행해왔다. 지난 2020년 4월에는 198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진행했고, 같은 해 5월에는 계열사 TIANJIN XIEJIN ELEC CO.,LTD와 CHEMTROVINA CO.,LTD를 상대로 129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2023년 5월에도 켐트로닉스는 CHEMTROVINA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99억1650만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현재 켐트로닉스는 유리기판의 핵심 공정인 TGV(글라스관통전극) 관련 대규모 투자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최근 삼성전기, 독일 레이저 솔루션 제조사인 LPFK 등과 일종의 기술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자사의 특화기술인 TTV(총 두께 편차) 컨트롤 기술을 TGV에 접목하는 신기술을 파일럿 테스트하고 있다.

OELD 식각 분야에서 구축한 노하우를 유리기판으로 변용한 기술인데, 극도로 얇은 글라스 기판의 평탄도를 잡는 개념이다.

유리기판은 코어 역할을 하는 글라스의 평탄도가 잡히지 않으면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적층 과정에서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데, 이를 켐트로닉스가 TTV 공정 기술로 컨트롤하는 셈이다.

유리기판과 관련 전문 분야인 에칭(식각)을 담당하고, 홀을 뚫는 레이저 솔루션은 LPFK가 전담하는 구조로 보인다. 에칭과 레이저 드릴링을 동시에 진행하면 고객사 최적화된 형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게 켐트로닉스의 주장이다.

켐트로닉스는 삼성전기와의 기술협력이 알려진 직후 주가가 급등하는 등 기업가치가 들썩이고 있다. 4월 초 켐트로닉스의 시가총액은 3450억원 수준이었으나 한 달 새 약 1500억원 가까이 불었다.

하지만 유리기판 시장이 아직 양산 전 기술인 까닭에 고객사(삼성전기)와 강력한 수준의 NDA(비밀유지협약)이 걸려 있어 IR에 대해서는 매우 소극적인 상황이다. R&D, 투자 상황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켐트로닉스가 이미 고객사와 공동개발 형식의 기술협력으로 한 배를 탄 이상 고객사의 투자 스케줄에 맞춰 대형 CAPEX 투자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즉, 삼성전기가 파일럿 테스트에서 일정 이상의 성과가 도출될 경우 투자를 개시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켐트로닉스 역시 고객사 스케줄에 맞춰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다.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

켐트로닉스 주가는 3만2650원으로 마감했다.

켐트로닉스 일봉 주가차트

켐트로닉스 일봉 주가차트

이미지 확대보기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656.31 ▼395.02
코스닥 831.23 ▼15.84
코스피200 1,225.57 ▼67.5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81,000 -0.09%
비트코인캐시 357,500 -0.17%
이더리움 2,657,000 -0.15%
이더리움클래식 10,540 -0.19%
리플 1,689 -0.18%
퀀텀 1,047 0.3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719,000 -0.09%
이더리움 2,658,000 -0.15%
이더리움클래식 10,540 -0.19%
메탈 338 -0.59%
리스크 132 -0.75%
리플 1,689 -0.12%
에이다 269 0.00%
스팀 62 0.0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720,000 -0.01%
비트코인캐시 357,200 -0.42%
이더리움 2,657,000 -0.15%
이더리움클래식 10,540 -0.19%
리플 1,689 -0.12%
퀀텀 1,042 0.00%
이오타 56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