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린록레이크, 래드콤 지분 16.4% 확보…총 2945만 달러 투자
사이빈 공동 창업자 에릭 소, 자사주 9만 5000주 장내 매수…지분율 5.8%로 확대
아메리칸 타워, 16억 달러 규모 선순위 무담보 사채 발행 조건 확정
올트 앤 컴퍼니,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지분 65.7% 확보
맵라이트 테라퓨틱스, 1억 5000만 달러 사모펀딩 후속 1318만 주 등록 S-1 제출
센트러스 에너지, 클래스 A 보통주 및 워런트 공모 추진…국내 제조 공급사 인수 논의도 진행 중
엔브리지, 26억 캐나다달러 규모 보통주 인수합의 방식 공모 발행
체코 페일 파이어 캐피탈, 커머스닷컴 지분 8.7% 확보…약 2006만 달러 투자
빌드어베어 워크숍, 주당 0.23달러 분기 배당금 지급 결정
미드아메리카 어파트먼트 커뮤니티스, 4340만 달러 규모 우선주 전량 상환…8억 달러 개발 파이프라인 가동
소버 세이프, 490만 주 규모 워런트 행사 보통주 매각 위해 S-1 증권신고서 제출
비바코어, 아다프티 특별배당 지급일 내년 1월로 연기
바이오라이프 솔루션스, 레플리젠과의 합병 관련 미국 반독점법 대기기간 만료
아이큐비아 홀딩스 자회사, 20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발행 추진
인플렉션 포인트 애퀴지션 VI, 합병 대상 '퀀텀 스페이스'가 퀸다와 자율 미션 관리 계약 체결
브리즈 애퀴지션 II, 자문 계약 회계 오류로 재무제표 재작성…스폰서 미수금 115만 달러 반영
랩 테크놀로지스, CEO 및 COO와 고용계약 갱신…성과 연동 주식 보상 부여
트루골프 홀딩스, 캐나다 폴리매스 인수 계약 개정…시리즈 C 우선주 발행 조건 확정
인베스타 홀딩 CEO, 스톡옵션 행사 및 주식 매각 위해 10b5-1 계획 수립
인디비어, 수퍼누스 인수 관련 신주 발행 승인 주총 10월 15일 개최
Updated : 2026-09-10 (목)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산업  >  산업

켐트로닉스, 베트남 계열사에 채무보증 지속

주지숙 기자

입력 2024-05-21 08:19

켐트로닉스, 베트남 계열사에 채무보증 지속이미지 확대보기
켐트로닉스는 한국산업은행을 채권자로 계열사 CHEMTROVINA CO.,LTD에 대한 260억198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켐트로닉스의 자기자본대비 14%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25년 5월24일까지다.

켐트로닉스는 계열사인 CHEMTROVINA에 지속적으로 채무보증을 진행해왔다. 지난 2020년 4월에는 198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진행했고, 같은 해 5월에는 계열사 TIANJIN XIEJIN ELEC CO.,LTD와 CHEMTROVINA CO.,LTD를 상대로 129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2023년 5월에도 켐트로닉스는 CHEMTROVINA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99억1650만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현재 켐트로닉스는 유리기판의 핵심 공정인 TGV(글라스관통전극) 관련 대규모 투자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최근 삼성전기, 독일 레이저 솔루션 제조사인 LPFK 등과 일종의 기술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자사의 특화기술인 TTV(총 두께 편차) 컨트롤 기술을 TGV에 접목하는 신기술을 파일럿 테스트하고 있다.

OELD 식각 분야에서 구축한 노하우를 유리기판으로 변용한 기술인데, 극도로 얇은 글라스 기판의 평탄도를 잡는 개념이다.

유리기판은 코어 역할을 하는 글라스의 평탄도가 잡히지 않으면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적층 과정에서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데, 이를 켐트로닉스가 TTV 공정 기술로 컨트롤하는 셈이다.

유리기판과 관련 전문 분야인 에칭(식각)을 담당하고, 홀을 뚫는 레이저 솔루션은 LPFK가 전담하는 구조로 보인다. 에칭과 레이저 드릴링을 동시에 진행하면 고객사 최적화된 형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게 켐트로닉스의 주장이다.

켐트로닉스는 삼성전기와의 기술협력이 알려진 직후 주가가 급등하는 등 기업가치가 들썩이고 있다. 4월 초 켐트로닉스의 시가총액은 3450억원 수준이었으나 한 달 새 약 1500억원 가까이 불었다.

하지만 유리기판 시장이 아직 양산 전 기술인 까닭에 고객사(삼성전기)와 강력한 수준의 NDA(비밀유지협약)이 걸려 있어 IR에 대해서는 매우 소극적인 상황이다. R&D, 투자 상황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켐트로닉스가 이미 고객사와 공동개발 형식의 기술협력으로 한 배를 탄 이상 고객사의 투자 스케줄에 맞춰 대형 CAPEX 투자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즉, 삼성전기가 파일럿 테스트에서 일정 이상의 성과가 도출될 경우 투자를 개시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켐트로닉스 역시 고객사 스케줄에 맞춰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다.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

켐트로닉스 주가는 3만2650원으로 마감했다.

켐트로닉스 일봉 주가차트

켐트로닉스 일봉 주가차트

이미지 확대보기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49.74 ▼1.90
코스닥 820.85 ▼9.52
코스피200 1,115.40 ▲0.79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447,000 0.33%
비트코인캐시 342,500 0.94%
이더리움 3,355,000 0.48%
이더리움클래식 10,900 0.74%
리플 1,897 0.53%
퀀텀 1,205 1.0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408,000 0.36%
이더리움 3,354,000 0.57%
이더리움클래식 10,900 0.65%
메탈 340 0.29%
리스크 157 1.95%
리플 1,897 0.53%
에이다 288 0.70%
스팀 64 1.7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440,000 0.37%
비트코인캐시 342,300 1.03%
이더리움 3,354,000 0.54%
이더리움클래식 10,880 0.74%
리플 1,897 0.58%
퀀텀 1,185 0.00%
이오타 60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