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브레인스톰셀쎄라퓨틱스는 2024년 9월 30일에 1주당 15주를 합치는 역주식 분할을 시행했다.
이 조치는 나스닥의 지속 상장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식의 주당 입찰 가격을 1.00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이 있다.
역주식 분할은 2024년 9월 30일 오후 11시 59분(동부 표준시)에 효력을 발생하며, 이 시점에서 모든 주주가 보유한 15주가 1주로 자동으로 통합된다.
이 과정에서 주식의 액면가는 변동이 없으며, 만약 주주가 분할 후에 소수의 주식을 받을 경우, 해당 주주는 나스닥에서 보고된 마지막 거래일의 종가에 따라 현금으로 보상받게 된다.
또한, 이번 역주식 분할은 회사의 보통주에 대한 권리 행사 시에도 적용되며, 주식 옵션 및 제한 주식 단위의 행사 가격도 비례적으로 조정된다.
브레인스톰셀쎄라퓨틱스의 보통주는 2024년 10월 1일부터 나스닥에서 분할 조정된 가격으로 거래가 시작된다.새로운 CUSIP 번호는 10501E 300으로 지정됐다.
이와 함께, 회사는 정관 수정 증명서를 델라웨어 주 국무부에 제출했으며, 해당 문서는 본 보고서의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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