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2-06 (금)

피닉스모터(PEV), 나스닥 상장 불이행 통지서 수령 발표

  • 입력 2024-11-22 07:10
  • 공시팀 기자
댓글
0
피닉스모터(PEV, PHOENIX MOTOR INC. )는 나스닥 상장 불이행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발표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21일,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 피닉스모터(증권코드: PEV)는 2024년 11월 20일 나스닥 상장 자격 직원으로부터 불이행 통지서를 수령했다.

이는 피닉스모터가 2024년 9월 30일 종료된 분기 기간에 대한 분기 보고서(Form 10-Q)를 제때 제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스닥 상장 규정 5250(c)(1)에 따르면, 상장된 기업은 모든 필수 정기 재무 보고서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때 제출해야 한다.

불이행 통지서는 피닉스모터의 보통주 상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현재 보통주는 나스닥 자본 시장에서 'PEV' 기호로 계속 거래된다.

나스닥 규정에 따르면, 피닉스모터는 60일의 기간, 즉 2025년 1월 21일까지 준수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계획이 수락될 경우 나스닥은 Form 10-Q의 마감일로부터 최대 180일의 예외를 부여할 수 있다.이는 2025년 5월 19일까지 준수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만약 피닉스모터의 준수 회복 계획이 수락되지 않을 경우, 나스닥 규정에 따라 피닉스모터는 제안된 준수 계획의 거부 결정을 나스닥 청문 위원회에 항소할 수 있다.

현재 피닉스모터는 Form 10-Q를 완료하는 과정에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제출할 예정이다.

이 발표는 나스닥 상장 규정 5810(b)에 따라 불이행 통지서 수령을 신속하게 공개해야 하는 요구 사항을 준수하여 이루어졌다.

피닉스모터는 전기차(EV) 산업의 선구자로서 전기 구동 시스템을 설계, 제작 및 통합하며, 중형 및 경량 상업용 전기차와 대형 대중교통 버스를 제조한다.

피닉스는 상업 제품에 중점을 둔 '피닉스'와 경량 전기차를 제공할 예정인 '에디슨퓨처'라는 두 개의 주요 브랜드를 운영한다.

피닉스는 전기차 및 전기차 기술의 선도적인 설계자, 개발자 및 제조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추가 정보는 www.phoenixmotorcars.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특정 정보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불확실성 및 가정을 포함하는 미래 예측 진술로 구성되어 있다.

'할 것이다', '할 수 있다', '의도한다', '잠재적'과 같은 단어는 미래 예측 진술을 식별하지만, 이러한 표현이 없다 해서 해당 진술이 미래 예측 진술이 아닌 것은 아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실제 행동이나 사건은 이러한 진술에 포함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나스닥이 피닉스모터의 준수 회복 계획을 수락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으며, 피닉스모터가 향후 준수 기간 동안 상장 규정을 준수할 것인지, 나스닥의 지속적인 상장 기준을 충족할 것인지, 나스닥이 필요에 따라 피닉스모터에게 상장 해제에서 구제를 제공할 것인지, 피닉스모터가 궁극적으로 그러한 구제를 위한 나스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보장이 없다.추가적인 정보는 피닉스모터의 SEC 제출 문서를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 예측 진술은 이 보도자료의 날짜에만 해당하며, 피닉스모터는 법률에 의해 요구되지 않는 한 이 보도자료의 날짜 이후 정보, 사건 또는 상황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879848/000149315224047160/0001493152-24-047160-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