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3-17 (월)

엔리븐쎄라퓨틱스(ELVN),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 발표

  • 입력 2025-03-14 06:16
  • 공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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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븐쎄라퓨틱스(ELVN, Enliven Therapeutics, Inc. )는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3일, 엔리븐쎄라퓨틱스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보도자료의 전체 내용은 부록 99.1에 첨부되어 있으며, 본 문서에 참조로 포함된다.

엔리븐쎄라퓨틱스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소분자 치료제의 발견 및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와 함께 사업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의 주요 사항을 포함한다.

엔리븐쎄라퓨틱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샘 킨츠는 "회사가 진행 중인 진전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에서 연구자들로부터 상당한 열정과 흥미를 듣고 있다. ELVN-001의 모멘텀은 ESH-iCMLf 회의에서 데이터 발표 이후 가속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은 엔리븐에게 중요한 해이며, 다가오는 프로그램 업데이트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지속적인 임상 실행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6년 ELVN-001의 주요 시험 시작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년 4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시장성 증권은 3억 1,340만 달러로, 2027년 중반까지 현금 유동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개발(R&D) 비용은 2024년 4분기에 2천 7백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1천 7백만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전체 R&D 비용은 8천만 달러로, 2023년의 6천 5백만 달러와 비교된다.

일반 관리(G&A) 비용은 2024년 4분기에 6백만 달러로, 2023년 4분기의 4백만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전체 G&A 비용은 2천 3백만 달러로, 2023년의 1천 9백만 달러와 비교된다.

엔리븐쎄라퓨틱스는 2024년 4분기에 2천 3백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4분기의 1천 9백만 달러의 순손실과 비교된다. 2024년 전체 순손실은 8천 9백만 달러로, 2023년의 7천 1백만 달러와 비교된다.

엔리븐쎄라퓨틱스는 정밀 종양학 접근 방식을 통해 기존 및 새로운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존율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웰빙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엔리븐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3억 2천 5760만 달러의 총 자산과 1천 5백만 달러의 총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주 자본은 3억 9천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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