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08만 3434주 처분…DX부문 등 직원 4만 9345명 대상
이번 자기주식 처분 예정금액은 총 3445억 3201만 2000원이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7월 6일 종가 기준인 31만 8000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6년 7월 8일 하루다. 실제 처분금액은 향후 주식 지급 시점의 직원 수 및 주가 변동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처분 대상은 2026년 5월 27일 기준 DX부문 및 CSS사업팀 직원 4만 9345명이다. 이번 처분은 2026년 성과급 노사 합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처분 방법은 삼성전자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직원의 개인별 계좌로 주식을 직접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KB증권이다.
삼성전자의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58억 4627만 8608주다. 이번 처분예정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의 0.019% 수준으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처분 전 삼성전자의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보통주 자기주식 보유량은 8208만 6705주이며 지분 비율은 1.4%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5명 전원이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