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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6-06-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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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선박 확대로 수익성 강화 기대, '팬오션'..AI가 고른 해상운송외 유망 업종은?

입력 2025-07-21 15:35

- 2분기 매출액 1조 3,777억원, 영업이익 1,213억원 전망
- 벌크 부문 부진 불구 LNG 부문 영업이익 424.7% 급증
- 2025년 LNG 부문 영업이익 비중 27%로 확대 예상
- 벌크선 노후선박 폐선으로 중장기 시황 개선 기대
- 목표가 5,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LNG 선박 확대로 수익성 강화 기대, '팬오션'..AI가 고른 해상운송외 유망 업종은?이미지 확대보기
팬오션, LNG 선박 확대에 따른 안정적 수익성 강화 기대 - 유안타증권
팬오션은 2025년 2분기 매출액 1조 3,777억원, 영업이익 1,21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0.2% 감소하며 영업이익률은 8.8% 수준이다. 이는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치다.

벌크 부문은 2분기 영업이익이 588억원으로 전년 대비 31.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평균 BDI 지수는 1,468pt로 전년 동기 대비 20.6% 하락했다. 중국 부동산 경기 부진과 중국 및 인도네시아의 자국 생산량 확대에 따른 철광석과 석탄 수입 수요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6월에는 주요 장암업체들의 회계연도 마감 전 철광석 출하가 집중되며 BDI가 일시 반등했으나, 글로벌 벌크 수요 둔화로 운임 회복은 제한적이었다.

컨테이너 부문은 관세 정책 영향으로 물동량이 둔화되고 SCFI 지수가 약세를 보였으나, 팬오션이 주력하는 아시아 역내 노선 운임은 상승해 영업이익 98억원으로 31.5% 증가할 전망이다. 탱커 부문은 이스라엘-이란 갈등으로 VLCC 운임이 급등했으나, 팬오션의 VLCC 2척이 모두 장기계약 기반이라 시황 노출은 제한적이며, MR도 시황 악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LNG 부문은 32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4.7%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상반기 중 4척의 LNG 선박이 인도되며, 6월 말 기준 총 11척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장기계약 구조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 연간 LNG 부문 영업이익은 1,350억원으로 추정된다.

사진=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사진=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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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중국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벌크 수요 증감률(-1%)이 공급 증감률(+3%)을 하회해 벌크 시황이 약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에 벌크 부문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26년 초 추가 인도 예정인 LNG선 1척을 포함하면 LNG 부문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2024년 8%에서 2025년 27%, 2026년 29%로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환경규제에 따른 벌크선 노후선박 폐선이 2027년부터 본격화되면서 중장기적으로 시황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팬오션의 2025년 예상 PBR은 0.4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이에 유안타증권은 팬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5,000원을 제시했다.

투자 트렌드: AI 주식 분석 솔루션이 뜨는 이유
한편, 최근 주식 투자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리서치 리포트 외에도 AI 기반 종목 분석 솔루션이나 알고리즘 기반 추천 서비스가 급부상 중이다. 특히 콘텐츠·엔터 업종처럼 비정형 데이터가 많은 섹터에선 AI의 종합 판단 능력이 돋보이면서, 실제 투자 참고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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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급등주레이더’는 국내 2,654개 종목 스크리닝을 통해 급등 전 수급 이상징후나 기술적 신호를 탐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한 종목 추천을 넘어, 단기·중기 전략별 AI 알고리즘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위드투자그룹에 따르면, 최근 급등주레이더 추천 종목 가운데 ▲다날(+173.2%) ▲더즌 (+125.2%) ▲현대ADM(+107.1%) 등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사례가 다수이며, 간단한 가입만으로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자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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