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바이랩스(ELAB, PMGC Holdings Inc. )는 자회사 AGA 프리시전 시스템이 인다그 엔지니어링을 인수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엘레바이랩스(나스닥: PMGC)의 자회사인 AGA 프리시전 시스템 LLC가 캘리포니아 호손에 본사를 둔 정밀 컴퓨터 수치 제어(CNC) 가공 회사인 인다 엔지니어링의 모든 운영 자산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엘레바이랩스의 미국 제조업 롤업 전략을 가속화하고 항공우주 및 산업 공급망 전반에 걸쳐 입지를 확장하는 데 기여한다. 1985년에 설립된 인다 엔지니어링은 항공우주, 방산, 의료 및 자동차 분야의 고객을 위해 고정밀 부품,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 및 품질 인증 생산을 제공해온 4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인다의 호손 시설은 고급 가공, 검사 및 도구 제작 능력을 갖춘 숙련된 엔지니어 팀이 Tier 1 공급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인수 이후, 호손 운영은 AGA 프리시전 시스템으로 브랜드가 변경되며 AGA 브랜드의 추가 제조 사이트로 운영된다.
이 확장은 AGA가 항공우주 및 방산 산업을 위한 복잡하고 고정밀 부품의 신뢰할 수 있는 미국 공급업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며, 기존의 산타아나 본사에 새로운 용량과 보완적인 전문성을 추가한다. 전 인다 엔지니어링 소유주이자 사장인 조엘 알바레즈는 호손 사이트의 총괄 관리자로 계속 근무할 예정이다.
알바레즈는 고급 제조, 도구 최적화 및 운영 리더십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고객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AGA 플랫폼 하에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엘레바이랩스의 미국 항공우주, 방산 및 산업 인프라를 지원하는 전문 제조업체를 통합하려는 지속적인 전략과 일치한다.거래의 구체적인 조건은 이 보도자료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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