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바이오(IMA, ImageneBio, Inc. )는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이매진바이오가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분기 보고서를 제출했다.이 보고서에는 이매진바이오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매진바이오는 2025년 3분기 동안 총 2억 4,779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318만 달러의 순손실과 비교해 상당히 증가한 수치이다.
이 회사는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2억 2,314만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시장성 증권의 총액은 1억 4,260만 달러에 달한다.
이매진바이오는 IMG-007이라는 비임상 단계의 생물학적 제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면역학적, 자가면역 및 염증 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IMG-007은 활성화된 T 세포의 OX40 수용체에 결합하여 OX40 리간드와의 결합을 차단하는 비소모성 항-OX40 단클론 항체이다.
이 회사는 IMG-007의 임상 개발을 위해 상당한 자본을 필요로 하며, 향후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매진바이오는 2025년 7월 25일에 이케나 온콜로지와의 합병을 완료했으며, 이로 인해 이매진바이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합병 후, 이 회사는 IMG-007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임상 시험의 지연, 경쟁사의 제품 출시, 규제 승인 지연 등 여러 위험 요소에 직면해 있다.
이매진바이오는 향후 12개월 동안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 및 시장성 증권이 충분하다.
그러나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연구 개발 프로그램의 지연이나 축소를 초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임상 시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나 안전성 문제로 인해 임상 개발이 중단될 위험이 있으며, 이러한 위험은 IMG-007의 상업화 가능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매진바이오는 현재 IMG-007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임상 시험 결과에 따라 회사의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가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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