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트레저가 2025년 11월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로부터 통지를 수령했다.
이 통지는 트레저의 보통주 평균 종가가 연속 30거래일 동안 주당 1.00달러 이하였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 통지는 트레저의 보통주가 NYSE에서 즉시 상장 폐지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트레저는 NYSE에 상장된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며, 이 기준을 회복하기 위한 모든 가능한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여기에는 이사회와 주주들의 승인을 조건으로 하는 주식 분할이 포함된다.
NYSE 규정에 따르면, 트레저는 통지를 수령한 후 6개월 이내에 최소 주가 요건을 회복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트레저의 보통주는 NYSE에서 계속 상장 및 거래될 예정이다. 만약 이 기간 중 마지막 거래일에 보통주가 주당 1.00달러 이상의 종가를 기록하고, 해당 월 또는 치료 기간의 마지막 거래일 기준으로 30거래일 평균 종가가 1.00달러 이상이면, 트레저는 요건을 회복할 수 있다.
트레저는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1억 6,700만 달러의 강력한 유동성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데 탄탄한 기반이 된다.
이 통지는 트레저의 지속적인 사업 운영이나 증권거래위원회에 대한 보고 의무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부채 의무 위반을 유발하지 않는다.
트레저는 향후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지만, 이를 수행할 의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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