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증가는 고객성공 사업부문의 내수 매출이 303억 9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278억 9천만 원보다 9.0% 성장한 데 따른 것이다. 다만, 디지털워크플레이스 사업부문 매출은 91억 8천7백만 원에서 91억 8천7백만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ETaaS 사업부문의 매출은 282억 2천3백만 원으로 전년 동기 354억 4천2백만 원 대비 20.4%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0.39%로 전년 동기 적자 상태에서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당기순이익은 9억 4천9백만 원으로 전년 동기 6억 2천6백만 원 대비 51.0% 증가했다. 법인세비용 차감 전 순이익도 10억 7천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재무구조는 부채총계가 292억 3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227억 0천만 원 대비 28.7% 증가했다. 유동부채가 275억 3천만 원으로 크게 늘어난 반면 자본총계는 513억 7천만 원으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9억 9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 26억 3천만 원 대비 크게 증가했다.
매출 구성에서는 고객성공 사업부문이 전체 매출의 44.8%를 차지하며 주도했다. 디지털워크플레이스와 ETaaS 사업부문은 각각 13.6%, 41.6%의 매출 비중을 보였다. 수주잔고는 393억 9천만 원으로, 고객성공과 ETaaS 사업부문이 각각 99억 6천만 원, 258억 7천만 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만, 부채 증가와 매출 감소를 보인 ETaaS 사업부문의 영향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 또한, 당기순이익에는 일회성 요인 없이 영업외 손익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향후 현금흐름과 재무구조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