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매도 통해 11만주 이상 처분, 경영권 영향 목적 유지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이는 총 116,699주의 주식 감소로 이어졌다. 박성동 주주는 이번 지분 변동의 사유로 '보고자 보유주식수 변동'을, 구체적인 변동 방법으로는 '장내매도'를 명시했다.
공시에 명시된 직전 보고서 작성기준일은 2026년 1월 7일이었으며, 당시 박 주주는 823,760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2026년 3월 4일에는 707,061주를 보유하게 됐다.
변동 보고 의무 발생일은 2026년 2월 27일로 기록됐다. 이는 박 주주의 지분율이 1% 이상 변동했기 때문에 발생한 공시 의무이다.
박 주주는 2026년 1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쎄트렉아이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 이 기간 동안 총 11만 6천여 주를 처분했다.
이번 지분 변동에도 불구하고 박성동 주주의 보유 목적은 여전히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다. 이는 향후 회사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경영 참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공시에는 이사 및 감사의 선임·해임,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관련 정관 변경, 회사의 자본금 변경 등이 경영권 영향 목적의 구체적인 예시로 명시되어 있다.
또한 회사의 합병, 분할, 주식의 포괄적 교환 및 이전, 영업 전부 또는 중요한 일부의 양수·양도 등도 경영권 영향 목적에 포함될 수 있는 행위들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