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매조건부 주식매매계약 체결로 소유주식 77만5865주 줄어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동화투자개발(주)은 보통주식 77만5865주를 감소시켰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 7960만1474주 대비 1.00%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환매조건부 주식매매계약 체결로 인한 담보제공(양도)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면서 소유 주식수가 일시적으로 줄어든 경우이다.
변동 전 동화투자개발(주)의 보통주식수는 882만3521주였으나, 2026년 3월 19일 변경을 통해 804만7656주로 감소했다. 지분율은 10.11%를 기록했다.
이번 변동으로 인해 최대주주 등의 총 소유주식수는 3141만1905주(39.49%)에서 3063만6040주(38.49%)로 줄었다. 전체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1.00% 감소했다.
롯데관광개발의 최대주주 현황을 살펴보면 김기병 외 특수관계인들이 주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기병은 1196만8171주(15.04%)를, 신정희는 140만8147주(1.77%)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김한성은 211만2066주(2.65%), 김한준은 710만주(8.92%)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동화투자개발(주)의 지분 변동은 전체 최대주주 지분율에 영향을 미쳤다.
이번 지분 변동은 롯데관광개발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구조에 일부 변화를 가져왔음을 보여준다. 환매조건부 계약의 특성상 향후 지분 재변동 가능성도 상존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