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억 달러 규모 마일스톤 확보 및 순이익 90% 배분 조건
이번 계약의 상대방은 파트너사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결정되었으며 해당 정보의 공시 유보기한은 오는 2042년 3월 31일까지로 명시되었다.
계약 제품은 리벨서스 제네릭 6종과 위고비 경구용 제네릭 4종을 포함한다. 총 마일스톤 금액은 1억 달러로 한화 약 1508억 1000만원 규모에 달한다.
단계별로 수령하는 마일스톤은 반환 의무가 없으나 수익 인식은 조건부다. 향후 진행 과정에서 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실제 수익은 달라질 수 있다.
제품 공급은 첫 판매일로부터 10년간 유지되며 당사자 합의 시 2년 단위로 갱신한다. 제품 판매 순이익의 90%를 삼천당제약이 분배받는 조건이다.
파트너사가 예상 매출의 50%를 2년 연속 달성하지 못할 경우 삼천당제약은 계약을 해지하거나 계약 조건을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파트너사는 상업적 또는 과학적으로 제품 상업화가 불가능해질 경우 90일 전 사전 통보를 통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기로 합의했다.
삼천당제약은 향후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며 규제 승인 미실현 시 위약금 지급 의무 없이 계약이 종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