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내 매수 후 연내 소각 계획, 3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취득 진행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24만 8756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3월 27일 종가 4만 2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변동될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은 오는 3월 31일부터 시작해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 방식을 활용하여 자사주를 직접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유진투자증권이 맡았다. 미스토홀딩스는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를 4만 3304주로 설정하여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매입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연내 별도의 이사회 결의를 거쳐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소각 시점은 시장 상황과 경영 환경을 고려하여 추후 확정 시 공시할 예정이다.
현재 미스토홀딩스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20만 2949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0.38% 수준이다. 이번 매입이 완료되면 회사의 자사주 보유 비중은 기존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약 2940억 980만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 말 순자산액에서 자본금과 준비금 등을 제외하고 산출된 금액으로 자사주 취득을 위한 재원은 충분하다.
이번 이사회 결정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참석해 결의 과정에 동참했다. 회사는 주주 친화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자사주 매입과 소각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