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만 건 빅데이터·하버드 AI 협업·암웨이 20년 독점망
- 구독형 초개인화 헬스케어 플랫폼 원년
2016년 설립 이후 2024년 11월 코스닥 기술특례로 상장한 이 회사는 맞춤형 헬스케어와 LBP 디스커버리 플랫폼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PMAS 플랫폼은 체외에서 개인별 장내 환경을 정교하게 구현해 마이크로바이옴 및 대사체 변화를 분석, 개인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신약개발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보한 차세대 분석 기술이다.
HEM파마는 하버드 의대와 협업해 LLM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알고리즘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특히, 2020년 글로벌 암웨이와 20년 장기 독점 계약을 체결해 마이랩 서비스를 운영하며 11만 건 이상의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확보했다.
이 데이터는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 제공과 실증 데이터 구축에 활용되며, 2028년까지 100만 건 이상의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암웨이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사업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약 100억원 규모의 선주문을 확보했으며, 태국, 대만, 미국, 중국 등으로 진출을 준비 중이다.
HEM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초개인화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BIGNAL), 분석(BIPEDIA), 솔루션 제공(BINAVI)으로 구성되며, 변기 부착형 비침습 센서인 BIGNALTM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수집할 수 있다.
이 플랫폼은 활동량, 심박수, 수면 패턴 등 다양한 생체 지표와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2026년 하반기부터는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구독 모델은 전용 디바이스 렌탈과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정기 배송을 포함해 안정적인 매출 창출이 기대된다.
HEM파마는 아직 초기 단계인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신규 제품 확대와 해외 진출, 구독형 플랫폼 서비스 안착 여부가 향후 기업 가치 상승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