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근·최민근 장내매수로 보통주 14만3636주 늘려 총 51.62% 기록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총 주식수는 직전 보고일인 4월 9일 9,480,700주(50.85%)에서 143,636주 늘어난 9,624,336주(51.62%)가 되었다. 주로 보통주식의 증가가 전체 지분율 상승을 이끌었다.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최영근과 최민근의 장내매수였다. 이들은 각각 SK디스커버리 보통주를 꾸준히 매수하며 지분율을 확대했다.
최영근은 2026년 4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를 장내매수했다. 4월 14일 15,088주, 4월 15일 27,130주, 4월 16일 32,264주를 매수하여 총 74,482주를 늘렸다.
최영근의 매수 결과, 그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962,753주에서 1,037,235주로 증가했다. 이는 SK디스커버리 보통주식 발행총수의 5.9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마찬가지로 최민근도 같은 기간 동안 장내매수를 진행했다. 4월 14일 15,697주, 4월 15일 23,300주, 4월 16일 30,157주를 매수하여 총 69,154주를 추가 확보했다.
최민근의 보통주 소유 주식수는 523,012주에서 592,166주로 늘어났다. 이는 SK디스커버리 보통주식 발행총수의 3.4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이들의 장내매수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보통주식 총수는 143,636주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지분율 상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재 최대주주인 최창원은 보통주 7,650,128주(43.93%)와 종류주 5,782주(0.47%)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등의 총 지분율은 51.62%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