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광통신망 구축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광전송장비가 국가망과 데이터센터의 핵심 설비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국내 증시에서는 광케이블·광섬유 관련 기업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광통신 인프라 테마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광전송장비를 제조하는 코위버도 장중 22%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와 네트워크 반도체 기업 마벨테크놀로지가 AI-RAN(인공지능 기반 무선접속망)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에 나서면서 초고속 광통신망 구축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광케이블과 광섬유 설치 이후 실제 데이터 흐름을 제어하고 장거리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장비가 광전송장비라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전송장비는 통신사 백본망과 데이터센터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필수 설비로, 네트워크 용량 확장과 안정성 확보를 동시에 수행하는 인프라 장비다.
실제 코위버는 국내 통신3사 SKT,LGU+,KT 등에 광전송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송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ROADM/POTN(기간망), PTS/OTN(메트로망), 5G-PON/광단말장치(엑세스망) 장비의 핵심적인 원천 기술 보유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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