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24만 7000주 장외처분 통해 쏘마 지분 100% 확보 추진
이번 처분은 당사의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쏘마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수대금 중 일부를 자기주식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취한다.
처분 예정 금액은 총 10억 7074만 5000원 규모다.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4월 17일 종가인 4335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처분 방법은 장외처분으로 진행된다. 2026년 4월 21일 당사의 주식계좌에서 처분 상대방의 증권계좌로 직접 이체하는 방식으로 처분이 완료될 예정이다.
처분 상대방은 주식회사 쏘마의 등기임원인 노용환 씨다. 모니터랩은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쏘마에 대한 지분율을 100%까지 확보하게 된다.
처분 전 모니터랩의 자기주식 보유 현황은 보통주 489,000주였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1231만 300주 대비 약 3.97%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확인되었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이 신규 주식 발행이 아닌 기보유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방식이어서 발행주식 총수 증가에 따른 지분 희석 효과는 없다고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