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 연구개발 및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위한 운영자금 조달 목적
이번에 증가하는 차입금 70억원은 퀄리타스반도체의 자기자본 363억 6475만원 대비 19.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결정 이후 회사의 총 단기차입금은 기존 70억원에서 14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단기차입금 총액의 세부 변경 내역을 살펴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기존 5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증가했다. 당좌차월 한도는 20억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기업어음이나 사모사채 차입은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는 이번 차입의 목적을 IP(설계자산) 연구개발 관련 운영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인 자금 조달로 풀이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퀄리타스반도체는 지난 2023년 6월 신용보증기금의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확보한 최대 140억원의 보증 한도를 기반으로 이번 저리 차입을 실행하여 안정적인 운영자금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번 결정에 참여한 이사회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감사 또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4월 20일은 실제 차입일이 아닌 차입을 결정한 날짜를 의미한다.
자기자본 산정 기준은 2025년말 기준 자본금에 이후 발생한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증감액을 반영한 수치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차입 전 금액은 이사회 결정일 전날을 기준으로 산출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