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법 서부지원 안○○ 씨 신청 기각…윤○○ 외 6명 직무 유지
법원은 채권자인 안○○ 씨의 신청을 모두 기각하고 소송비용 또한 채권자가 부담할 것을 주문했다. 재판부는 판결 사유를 통해 이 사건 신청이 이유 없으므로 기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소송의 채무자는 윤○○ 외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기각 결정에 따라 해당 대상자들은 직무 집행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경영권과 관련된 법적 분쟁의 고비 하나를 넘기게 됐다.
해당 판결은 지난 2026년 4월 17일에 내려졌으며 셀피글로벌은 4월 23일 법률대리인으로부터 결정정본을 전달받아 공시를 진행했다. 이는 2025년 12월 30일 제기된 경영권 분쟁 소송의 결과물이다.
셀피글로벌은 전기 및 전자 업종의 코스닥 상장사로 분류되는 소형주다. 경영권 분쟁 소송의 향후 추이와 지배구조의 안정성 확보 여부가 투자자들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