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최광수 대표 100억원·제이스투자일임 50억원 배정
이번에 지정된 콜옵션 행사 대상 전환사채의 권면 총액은 150억원 규모다. 이는 전체 발행된 제6회차 전환사채 권면 총액인 375억원의 40%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콜옵션 행사자로 지정된 대상은 최대주주인 최광수 대표이사와 제이스투자일임 두 곳이다. 최광수 대표는 100억원을, 제이스투자일임은 50억원의 권면금액을 각각 배정받았다.
행사자 지정 대가는 대상 사채 권면금액의 1.0%인 총 1억 5000만원으로 산정됐다. 최광수 대표는 1억원을, 제이스투자일임은 5000만원을 지정 대가로 회사 측에 지급하게 된다.
지정 대가는 총 2회에 걸쳐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행사자는 향후 콜옵션 행사 시 지정 대가와 별도로 연 2%의 3개월 단위 복리 수익률을 가산한 금액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현재 전환가액은 주당 4만 4929원이며 콜옵션 행사에 따라 발행될 주식 수는 총 333,859주다. 이는 보고서 제출일 기준 발행주식 총수 대비 0.65%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콜옵션 청구 기간은 2027년 4월 30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로 설정됐다. 회사는 안정적인 경영권 유지를 통한 사업 목적 달성을 위해 최대주주를 행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이스투자일임의 경우 매수선택권 행사 능력과 회사의 자금 조달 상황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해당 법인의 2025년 기준 자산총계는 4억 8900만원이며 자본금은 9억 5700만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