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기업 경쟁력 강화 목적 무증자 방식 소규모합병 추진
합병 형태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소규모합병이다. 한샘은 현재 한샘넥서스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 비율은 1대 0으로 산출되었다.
이번 합병으로 인한 경영권 변동이나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다만 한샘넥서스가 보유 중인 한샘 보통주 12만 1220주는 합병 완료 시 한샘의 자기주식으로 승계될 예정이다.
한샘 측은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사의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멸회사인 한샘넥서스는 부엌가구와 가전제품 등의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2025년 기준 매출액 2096억 7983만원과 당기순이익 93억 3534만원을 기록했다.
한샘넥서스의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1305억 7325만원이며 부채총계는 856억 418만원이다. 외부감사인인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다.
합병 승인은 상법에 따라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하며 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은 부여되지 않는다. 합병기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등기 예정일은 8월 3일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