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24.17% 수준이며 총 단기차입금은 355억 8000만 원으로 확대
이번에 새로 늘어나는 차입금액 100억 원은 뉴로메카의 최근 자기자본인 413억 7762만 원과 비교했을 때 약 24.1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기업의 자산 규모 대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수치다.
단기차입금 증액에 따라 뉴로메카의 총 단기차입금 규모도 변동된다. 차입 전 255억 8000만 원이었던 단기차입금 총액은 이번 결정 이후 355억 8000만 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차입 방법은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직접 차입 형태를 취한다. 기업어음 발행이나 당좌차월, 사모사채 발행 등 다른 방식이 아닌 은행권 등 금융권 대출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자금의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명시됐다. 뉴로메카는 확보된 자금을 회사의 일상적인 경영 활동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유동성 공급원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증액 결정은 2026년 5월 8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 또한 자리에 배석하여 차입 결정 과정을 점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에 명시된 자기자본은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하되 이후 발생한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감을 반영한 수치다. 실제 차입 시점과 금액은 금융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