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자 종류주식 4만1932주 장혜선에 이동, 임원진 특수관계인 편입·제외 이어져
신영자씨는 종류주식 4만1932주를 변동하며 소유 주식수가 0주로 변경됐다. 같은 날 장혜선씨는 종류주식 4만1932주를 취득하며 총 4만1932주의 종류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이 두 사람은 롯데지주의 친인척 관계에 있다.
계열사 임원인 조기영, 이호설, 이재옥, 정성윤, 이승국씨는 등기임원 퇴임으로 인해 특수관계인에서 제외되었다. 공시 비고에 따르면 이들의 지분 변동은 실제 매도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명시됐다.
고연희씨는 보통주식 500주를 장내 매도하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에서 변동이 발생했다. 이는 직접적인 주식 처분으로 인한 변화로 나타났다.
반면, 새로운 특수관계인으로 편입된 계열사 임원들도 있었다. 강병길씨는 보통주식 693주를, 문효식씨는 600주를, 김종열씨는 250주를, 임재철씨는 200주를 각각 보유하게 되며 최대주주 지분으로 추가됐다.
주우현씨는 보통주식 200주, 김종환씨는 172주, 김상우씨는 32주, 차우철씨는 18주, 박윤희씨는 11주를 각각 취득하며 특수관계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모두 '특수관계인 추가'를 변경 원인으로 밝혔다.
최준영씨는 보통주식 2주를 장내 매수하여 소유 주식수가 64주에서 66주로 증가했다. 이는 직접적인 시장 거래를 통한 지분 변동으로 확인된다.
이번 변동으로 롯데지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계 보통주식 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 대비 1,522주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주식 총수 대비 지분율은 직전 43.45%에서 45.74%로 2.29%포인트 증가했다. 합계 전체 지분율 또한 43.39%에서 45.66%로 2.2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