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영 임원 보통주 20만주 증여, 관련인 지분 변화
공시 내용에 따르면, 발행회사의 임원인 이화영은 보통주 200,000주를 증여했다. 이화영 임원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631,920주에서 431,920주로 감소했다.
증여받은 주식은 이희현과 이우일에게 배분됐다. 이희현은 이화영으로부터 보통주 150,000주를 수증하며 새로운 지분을 확보했다.
이희현은 이번 수증으로 150,000주의 보통주를 보유하게 됐다. 기존에 주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았던 이희현의 지분이 형성된 것이다.
한편, 발행회사 임원인 이우일 또한 이화영으로부터 보통주 50,000주를 수증했다. 이로써 이우일 임원의 지분도 변동을 보였다.
이우일 임원은 기존 보유 주식 233,449주에 증여받은 50,000주를 더해 총 283,449주의 보통주를 소유하게 됐다. 이는 지분 확대에 해당한다.
이번 개별 주주들의 지분 변동에도 불구하고, 최대주주등 전체 소유주식 총수에는 변화가 없었다. 보통주 합계는 직전 보고일과 동일한 3,082,487주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전체 발행주식총수 6,767,600주 대비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45.55%로 변동 없이 유지됐다. 이는 가족 간의 내부 증여로 해석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