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수 3638만주에서 1819만주로 감소…7월 24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주식병합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3638만 1379주에서 1819만 689주로 줄어든다. 이는 기존 주식 2주를 1주로 합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의 목적을 주가 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단순한 수량 감소가 아닌 액면가 상향을 통한 기업 가치 관리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번 결정은 오는 2026년 6월 26일로 예정된 제13기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다. 신주권의 효력 발생일은 7월 28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8월 13일로 잡혔다.
모아데이타 측은 이번 주식병합이 기업가치는 유지되면서 주식수만 조정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본금이 감소하는 자본감소(감자)와는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최종 발행주식 총수는 소폭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