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주식총수 4180만주에서 2090만주로 감소…8월 4일부터 거래 정지
주식병합이 완료되면 파루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4180만 4315주에서 2090만 2157주로 줄어들게 된다. 병합 비율은 보통주 2주를 1주로 합치는 방식이다.
이번 주식병합을 승인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2026년 7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병합 일정이나 세부 내용이 변경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2026년 8월 6일로 확정되었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 정지 기간은 2026년 8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로 예정되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병합 후 신주권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27일이다. 주식 액면 병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병합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액면 병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단수주 처리 과정에 따라 자본금이 500원 감소하게 된다는 점을 함께 명시했다.
상기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관련 법규의 적용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파루는 전기 및 전자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며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