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카디프 온콜로지는 2026년 6월 3일에 Phase 2 CRDF-004 임상시험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임상시험은 RAS 변이가 있는 전이성 대장암(mCRC)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onvansertib와 표준 치료법인 화학요법 및 베바시주맙(bevacizumab)의 병용 효과를 평가했다.
발표된 자료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에 첨부되어 있으며, 해당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제공되었다.
카디프 온콜로지는 이번 발표에서 onvansertib의 임상 데이터와 등록 연구 계획을 검토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CRDF-004 임상시험에서 onvansertib과 FOLFIRI/bev의 조합이 72%의 객관적 반응률(ORR)을 기록했으며, 이는 표준 치료법에 비해 30% 향상된 수치이다.
또한, 중간 무진행 생존기간(median PFS)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으나, 표준 치료법의 12.2개월과 비교할 때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임상시험의 주요 목표는 ORR과 PFS로 설정되었으며, 30 mg의 onvansertib과 FOLFIRI/bev의 조합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용량으로 선정되었다.
카디프 온콜로지는 이 조합이 대규모 미충족 의료 수요가 있는 인구에서 시장 확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상시험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FOLFIRI/bev 조합의 환자 19명 중 42.1%가 반응을 보였고, onvansertib 20 mg + FOLFIRI/bev 조합의 환자 18명 중 44.4%, onvansertib 30 mg + FOLFIRI/bev 조합의 환자 18명 중 72.2%가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카디프 온콜로지는 onvansertib이 FOLFIRI/bev와의 병용 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새로운 독성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들은 2026년 3월 18일 기준으로 14명 중 13명이 onvansertib과 SOC 화학요법을 계속 받고 있다.
카디프 온콜로지는 이번 발표를 통해 onvansertib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강조하며, 향후 임상시험의 성공적인 완료와 규제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카디프 온콜로지의 재무 상태는 긍정적이며, 임상시험의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필요할 수 있다.
카디프 온콜로지는 RAS 변이가 있는 전이성 대장암 시장에서의 기회를 포착하고 있으며, 향후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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