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9월까지 보통주 10만 주 장내 매수 결정
이번 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은 총 50억 1000만원 규모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5만1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과 수량은 변동될 수 있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2026년 9월 7일까지 약 3개월이다. 회사는 코스닥 시장을 통해 장내에서 직접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 담당한다.
코나아이의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5만 2494주로 정해졌다. 이는 관련 규정에 의거해 취득신고주식수의 10%와 1개월간 일평균거래량의 25% 중 많은 수량 등을 고려하여 산출된 결과다.
취득 결정 전 코나아이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총 19만 656주다. 이 중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주식은 18만 9546주로 1.3%의 비율을 차지하며 기타 취득 주식은 1110주로 집계됐다.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1897억 561만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2025년 12월 말 별도 재무제표 기준 순자산액에서 자본금 및 자본준비금 등을 제외하고 산정한 법적 한도 내의 수치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취득 결정이 이뤄졌다. 코나아이는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과 주주 이익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