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10만 주 장내 직접 매수... 오는 9월 7일까지 취득 진행
신흥이 이번에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10만 주다. 취득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 종가인 1만 3570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자사주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흥은 위탁투자중개업자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해 매입을 위탁했다.
1일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1만 주로 확정됐다. 이는 취득 신고 주식수의 10%와 1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의 25% 중 많은 수량 등을 고려한 결과다.
신흥은 이번 자기주식 취득 결정 전에도 보통주 13만 7489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1.46%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회사가 보유한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한도는 약 940억 4805만원에 달한다. 신흥은 이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사주를 취득할 방침이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는 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이 담당했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