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공식 취임... 산업 분야 리더십 및 전략 실행력 기대
올해 60세인 윌 이사는 수소 및 질소 제품 제조 기업인 CF 인더스트리스 홀딩스(CF Industries Holdings, Inc., NYSE: CF)에서 2014년부터 2026년 은퇴할 때까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 멤버를 역임했다. 그는 2007년 CF 인더스트리스에 합류해 기업 개발, 제조 및 유통 부문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왔다.
리치 부처 CRH 회장은 윌 이사가 대규모 산업 비즈니스를 이끌고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성장을 주도한 경험이 현대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는 CRH의 전략 추진과 주주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윌 이사는 CF 인더스트리스 합류 전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액센츄어(Accenture LLP)에서 파트너로 근무했으며, 시어스, 로벅 앤 컴퍼니, 포트 제임스 코퍼레이션, 보스턴 컨설팅 그룹, 모토로라 등에서 주요 직책을 거쳤다.
현재 유니언 퍼시픽(Union Pacific Corporation, NYSE: UNP)의 이사로도 활동 중인 그는 최근까지 올린 코퍼레이션(Olin Corporation, NYSE: OLN)의 이사직을 수행했다. 학력으로는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학위를, 노스웨스턴 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CRH는 인프라 현대화에 필수적인 건축 자재를 공급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전 세계 4000여 개 사업장에서 약 8만 3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S&P 500 지수 구성 종목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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